UNIT SONG/流星隊(유성대)

まりんぶるう・らんでぶう (마린블루・랑데뷰) [가사/번역]

소연s 2020. 12. 28. 21:28

Vol.1「流星隊」

2018.03.07 발매

 

深海奏汰(CV.西山宏太朗)

作詞:松井洋平、作曲/編曲:山口朗彦

 

신카이 카나타

 

 

 

[카나타]

ぷか、ぷか……♪しませんか?

푸카, 푸카……♪ 시마센카?

둥실, 둥실……♪ 하시지 않을래요?

 

 

 

なみにゆれる ぼくらのこぶね ゆくえは かぜまかせ

나미니 유레루 보쿠라노 코부네 유쿠에와 카제마카세

바다에 흔들리는 우리들의 작은 배 행로는 바람이 부는 대로 맡겨

 

あつまってくる おさかなたち とおいとおいうみを しってるね

아츠맛테 쿠루 오사카나타치 토-이 토-이 우미오 싯테루네

모여 온 물고기들 멀고 먼바다를 알고 있네

 

 

きかせて そこはどんな きらきら しんぴてきなぶるう

키카세테 소코와 돈나 키라키라 신피테키나 브루-

들려줘 거기는 어떤 반짝이는 신비한 블루

 

たのしい なかまたちと くすくす おしゃべりしてるよ

타노시- 나카마타치토 쿠스쿠스 오샤베리 시테루요

즐거운 동료들과 속닥속닥 떠들고 있어

 

 

 

「ふふふ…♪」

「후후후…♪」

「후후후…♪」

 

 

 

あおいあおい うみのらんでぶう

아오이 아오이 우미노 란데부-

파랗고 파란 바다의 랑데뷰

 

みなもにうつるそらと おひさまをとかして

미나모니 우츠루 소라토 오히사마오 토카시테

수면에 비친 하늘과 햇님을 녹이고

 

ゆらりゆらり きみとどこまでも

유라리 유라리 키미토 도코마데모

흔들흔들 당신과 어디까지든

 

すいへいせんのかなた ひかりのあーちを めざそう

스이헤-센노 카나타 히카리노 아-치오 메자소-

수평선 저편의 빛의 다리를 목표로 하자

 

 

ぷか、ぷか……♪しませんか?

푸카, 푸카……♪ 시마센카?

둥실, 둥실……♪ 하시지 않을래요?

 

 

 

なみのおとと しんこきゅうして こころも すきとおる

나미노 오토토 신코큐-시테 코코로코 스키토-루

파도의 소리와 심호흡해서 마음도 맑아져

 

みんなここから うまれてきた ふかいふかいうみは やさしいね

민나 코코카라 우마레테 키타 후카이 후카이 우미와 야사시-네

모두 여기에서 태어났던 옛날 옛적의 바다는 상냥하네

 

おしえて きみがみてた きおくに やきついてるぶるう

오시에테 키미가 미테타 키오쿠니 야키 츠이테루 브루-

알려줘 당신이 봤던 기억 속에 인상남은 블루

 

なんども めざめながら どこかに わすれてきたなら

난도모 메자메나가라 도코카니 와스레테 키타나라

몇 번이라도 목표로 해서 어딘가로 잊혀진다면

 

 

 

ひろいひろい うみのらんでぶう

히로이 히로이 우미노 란데부-

넓고 넓은 바다의 랑데뷰

 

じゆうにみずをかいて ながいたびにでよう

지유-니 미즈오 카이테 나가이 타비니 데요-

자유롭게 물을 헤쳐 긴 여행길에 나서자

 

るららるらら うたはどこまでも

루라라 루라라 우타와 도코마데모

루라라 루라라 노래는 어디까지도

 

まあるいほしをおよぐ ぼくらのゆくえを てらすね

마-루이 호시오 오요구 보쿠라노 유쿠에오 테라스네

동그란 별을 헤엄치는 우리들의 행로를 비추네

 

 

 

ながれついた あおのさきに たからものさがして

나가레 츠이타 아오노 사키니 타카라모노 사가시테

떠돌던 푸른 저 끝으로 보물을 찾아서

 

またゆめを およごう

마타 유메오 오요고-

다시 꿈을 헤엄쳐

 

 

 

あおいあおい うみのらんでぶう

아오이 아오이 우미노 란데부-

파랗고 파란 바다의 랑데뷰

 

みなもにうつるそらと おひさまをとかして

미나모니 우츠루 소라토 오히사마오 토카시테

수면에 비친 하늘과 햇님을 녹이고

 

ゆらりゆらり きみとどこまでも

유라리 유라리 키미토 도코마데모

흔들흔들 당신과 어디까지든

 

すいへいせんのかなた ひかりのあーちを めざそう

스이헤-센노 카나타 히카리노 아-치오 메자소-

수평선 저편의 빛의 다리를 목표로 하자

 

 

 

ぷか、ぷか……♪しませんか?

푸카, 푸카……♪ 시마센카?

둥실, 둥실……♪ 하시지 않을래요?

 

ぷか、ぷか……♪しませんか?

푸카, 푸카……♪ 시마센카?

둥실, 둥실……♪ 하시지 않을래요?